이한구 “추경, 정부제출안보다 늘어날 수 있어”

입력 2013-04-24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24일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와 관련해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가 제출한 것보다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추경안을 기존 여야 합의대로 5월 3일이나 6일에 처리한다는 조건 하에 민주당이 생각하는 예산사업 증액 부분과 관련해 생산적인 사업이라면 우리가 적극 수용하겠다는 합의를 봤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선 17조 3000억원인 정부안보다 3조원 가까이 20조원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또 “부동산 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취득세·양도세 면세 조치는 상임위에서 결정한 대로 (4월22일부터) 적용하기로 합의했다”며 “다만 개헌 문제와 관련해선 구체적 합의를 보지 못했고 조금 더 협의를 진행해 결론을 내자는 수준에서 그쳤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야당의 공세를 두고는 “이미 검찰 수사 후 국정조사를 하기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사항으로, 그 합의를 지킨다는 것을 전제로 민주당이 다시는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악선전하는 시도를 안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9,000
    • +4.88%
    • 이더리움
    • 3,085,000
    • +5.65%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75%
    • 리플
    • 2,073
    • +3.75%
    • 솔라나
    • 132,100
    • +3.12%
    • 에이다
    • 401
    • +3.89%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19%
    • 체인링크
    • 13,570
    • +4.79%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