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에콰도르 저소득층 대상 의료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3-04-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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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18일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의약품을 나눠주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SK건설 자원봉사자들이 의료봉사활동에 쓰일 의약품을 나르고 있는 모습. (사진=SK건설)
SK건설은 에콰도르에서 현지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SK건설이 지난 2009년 정유공장 재건사업으로 진출한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지역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루차 데 로스 포브레스 마을에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SK건설과 에스메랄다스 주정부 지원으로 내과와 외과, 치과 전공의 및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10여명이 참여해 환자들을 진찰했다. 또 SK건설 자원봉사자들은 구충제와 항생제, 진통제, 임산부를 위한 약품까지 총 34개 종류의 의약품 80박스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SK건설 관계자는 "40도가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봉사활동 이틀 동안 지역주민 1000여명이 방문해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처방받았다"며 "올 연말까지 12만 달러를 투입해 연내 6번의 현지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09년 에콰도르 진출 이후 초등학교 시설 개보수 및 IT기기 지원, 고교 축구대회 개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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