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대형마트·SSM보다 ‘생필품’가격 최대 38% 저렴

입력 2013-04-12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필품 일부 품목 판매가격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SSM)보다 최대 38.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경영진흥원은 1∼2일 전국주부교실중앙회를 통해 건어물과 채소류 등 40개 생필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의 평균 가격이 26만7817원으로 대형마트보다 9.6%, SSM보다 12.7% 저렴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건어물 21.8%, 채소류 13.9%, 육란 12.2%, 곡물 10.4%, 과일 9.0%, 가공식품 7.2%, 공산품 5.9% 정도 저렴했다.

SSM과 비교해도 건어물 18.8%, 채소류 17.6%, 곡물류 16.3%, 공산품 15.5%, 육란 11.1%, 과일 8.3%, 가공식품 7.3% 낮았다. 품목별로 보면 대형마트에 비해 감자 37.1%, 오징어젓갈 32.7%, 멸치 29.7%, 오이 28.3%, 치약 26.9%, 콩(서리태) 24.8% 가격이 낮았다.

SSM에 비해서는 감자 38.0%, 멸치 28.4%, 상추 27.7%, 치약 26.5%, 세제 26.3% 저렴했다.

2월 판매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은 각각 0.7%, 0.1% 하락했으나 SSM은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최태원 “수출 성공공식 끝났다…AI 전환에 한국 운명 달려”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5,000
    • -5.35%
    • 이더리움
    • 3,013,000
    • -7.77%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3.92%
    • 리플
    • 1,638
    • -7.04%
    • 솔라나
    • 120,800
    • -6.14%
    • 에이다
    • 242
    • -9.36%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06
    • -8.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3.59%
    • 체인링크
    • 14,350
    • -7.24%
    • 샌드박스
    • 57.12
    • -6.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