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발사 준비 끝' 북한, 시민단체에 팩스 선동

입력 2013-04-10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사일 발사 준비를 끝낸 북한이 남한 시민단체들에 "반미항전에 함께 하자"는 내용의 팩스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시민단체들에 의하면 북한의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는 "(귀 단체가) 민족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 항전에 적극 떨쳐나서리라는 확고한 기대를 표명한다"는 내용의 팩스를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에 보냈다.

팩스에서 북측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정부ㆍ정당ㆍ단체 특별성명'에 대해 "미국과 남측 군부호전세력의 반공화국 적대행위로부터 우리의 자주권과 최고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도래했다"고도 했다.

이와 같은 내용의 팩스를 받은 시민단체는 10여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60,000
    • -0.36%
    • 이더리움
    • 3,408,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44%
    • 리플
    • 2,076
    • -0.1%
    • 솔라나
    • 129,300
    • +1.65%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37%
    • 체인링크
    • 14,530
    • +1.04%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