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서 취업 보장하는 일자리 1만여개 만든다

입력 2013-04-07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70억원 투입…청년ㆍ노인 등 6개 맞춤형 직업 선정

서울시가 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보장하는 일자리 1만1000여개를 만든다.

시는 올해 '민간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에 총 770억원을 투입해 1만141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청년ㆍ여성 등 대상별로 이뤄지는 이 프로젝트는 시가 유망하다고 판단한 26개 유형의 직업(사업)에 취업할 수 있는 진입 프로세스를 제시한 것이다.

청년들에게는 △마을북카페 운영자 △주얼리디자이너 △수제화디자이너 △MICE전문가 등 8개 직업군을 제안하고 3844개의 일자리를 확보하기로 했다.

특히 수제화디자이너 프로젝트는 시가 청년들을 훈련시킬 전문 기업을 모집해 맞춤 지원을 한 후 우수 학생들은 채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년 이상 이 분야에서 일한 청년들은 심사를 거쳐 '서울시 수제화 전문가'로 인증한다.

여성을 대상으로는 주부공예 장인과 결혼이민자 관광통역안내사 등 결혼ㆍ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극복할 수 있는 일자리 1230개를 창출한다.

노년층을 위해서는 재능기부를 통한 '시니어 사회공헌리더'와 창업자금 융자 등을 포함한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도 144개 마련된다. 대표적으로 장애인 애견미용 전문가는 시가 한국애견협회와 연계해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발해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와 사업도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광객의 숙소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의 빈 공간을 활용하는 '외국인 도시민박 창업'을 꼽을 수 있다.

26개 사업에 대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seoul.go.kr)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120)에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6,000
    • -2.24%
    • 이더리움
    • 3,049,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61%
    • 리플
    • 2,067
    • -1.48%
    • 솔라나
    • 130,200
    • -2.54%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4.33%
    • 체인링크
    • 13,450
    • -2.11%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