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방안 간담회 4일 개최

입력 2013-04-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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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물가안정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현장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기고 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큰 관심을 받는 농산물 직거래를 조기에 활성화하고자 4일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소재 더 케이 서울호텔(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직거래 참여주체, 소비자, 학계, 지자체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직매장, 직거래장터, 꾸러미, 인터넷 쇼핑이나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한 직거래 등 유형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성공요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소비자, 학계와 연구기관에서도 농산물 직거래가 조기에 활성화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천일 농식품부 유통정책관은 “농산물 직거래는 농산물 유통경로 간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생산자 모두에게 이득을 줄 수 있다고 기대한다”며 “정부의 역할은 민간분야의 창의적이고 새로운 유형의 직거래 모델을 발굴해 확산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유형별 맞춤형 지원, 직거래 인프라 구축과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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