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무협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MOU 체결

입력 2013-04-01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와 ‘내수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및 수출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무역 2조달러 시대 달성을 목표로 수출저변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수은은 무협이 추천하는 기업에 금리 우대·대출한도 확대 등의 맞춤형 금융지원과 함께 환위험 관리기법 전수 등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무협은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대해 해외시장 정보와 무역실무 교육 등 수출단계별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금융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수은 측에 적극 추천키로 했다.

김용환 행장은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덕수 무협 회장은 “내수중심 유망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세계시장 진출을 도와 우리나라의 수출 저변을 확대하고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조기달성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5,000
    • +0.69%
    • 이더리움
    • 3,00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83%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6,200
    • +1.28%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49%
    • 체인링크
    • 13,17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