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변액보험시장 최대 수혜주…목표가↑- 키움증권

입력 2013-04-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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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사업 구조조정과 비용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증시 여건과 상관없이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영수 키움증권 이사는 “동사의 FY2012~FY2013 평균 EPS성장률과 평균 ROE는 각각 38.7%, 9.1%로 대형사 가운데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진화된 변액보험 시장을 미래에셋증권이 주도해 향후 변액보험 시장 성장 과정에서 큰 수혜가 예상돼 전체 수익 증가와 벨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양호한 수익성, 높은 성장성에도 경쟁 대형사와 비교할 때 벨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는 것.

서 이사는 “변액보험이 수수료 인하와 더불어 보험상품에서 절세형 종합 자산관리 수단으로 진화함에 따라 기존 변액보험, 예금, 펀드 시장을 대체하면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래에셋증권 역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신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액보험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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