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 셀휴스턴오픈 3R “정말 안 풀리네”…빌하스ㆍ스튜어트싱크 선두

입력 2013-03-3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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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의 드라이버샷 백스윙(사진=PGA 홈페이지 캡처)
간신히 본선에 진출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그러나 연일 체면을 구기고 있다.

맥길로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골프장(파72ㆍ74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총상금 6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기록했지만 보기를 3개나 범하며 실속 없는 라운드를 했다. 1언더파 71타다.

이로써 맥길로이는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8위 그룹을 형성했다. 사실상 우승과는 거리가 멀다. 만약 맥길로이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할 수 있다.

스튜어트 싱크와 빌 하스(이상 미국)는 공동그룹으로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우승 향방은 예측할 수 없다. 무려 15명의 선수가 2타 차 경쟁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 대회 최종 4라운드는 4월 1일 새벽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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