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 감독의 한화 꼴찌탈출할까

입력 2013-03-29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승엽 7개만 넘기면 역대 최다홈런 신기록… 윤석민 팀우승·ML진출 ‘두 토끼 잡기’ 관심

2013 프로야구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중흥기를 맞으며 700만명 시대를 연 프로야구는 올시즌 역시 수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중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코끼리’ 한화 김응룡 감독의 현장복귀는 단연 화제다. 1463승으로 현역 최다승 감독인 김 감독은 지난해 한화 감독으로 부임하며 8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다. “(선)동열이도 없고~, (이)종범이도 없고~”라는 말 대신 “(류)현진이도 없고~”라는 말이 들려올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지난해 8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삼성의 이승엽은 올해는 내친김에 통산 홈런 1위에 도전한다. 통산 홈런 345개를 기록 중인 이승엽은 6개를 더 칠 경우 역대 최다 홈런 기록보유자인 양준혁(351개)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홈런=이승엽’이 자연스럽게 인식될 정도로 홈런왕 이미지가 강한 이승엽이 통산 최다 홈런 보유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윤석민(KIA)의 행보 역시 관심사다. 올시즌 9년차를 맞이하는 윤석민은 큰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칠 경우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이미 메이저리그 행을 염두에 두고 있는 윤석민에게 올시즌 성적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류현진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미국 진출에 성공해 윤석민에게는 부담과 함께 동기 부여도 큰 시즌이다. KIA의 우승을 이끌며 화려하게 미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43,000
    • -2.03%
    • 이더리움
    • 4,610,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2.28%
    • 리플
    • 2,877
    • -1.81%
    • 솔라나
    • 191,300
    • -3.72%
    • 에이다
    • 534
    • -3.26%
    • 트론
    • 451
    • -3.43%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00
    • -2.73%
    • 체인링크
    • 18,590
    • -2.16%
    • 샌드박스
    • 219
    • +8.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