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찾았지만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

입력 2013-03-29 0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최초로 아버지에 대해 고백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2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자신의 남다른 가족사와 성장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리처드 용재 오닐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012년 탐정에게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의뢰를 해 아버지를 찾았지만 아버지는 2004년에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상심이 너무 컸다. 아버지를 만나고 싶었는데 슬펐다. 그래도 기뻤던 것은 아버지의 가족이 많이 살아계신다"며 "두 달 전 고모를 만나 아버지에 대해 들었다. 아버지는 선천적 장애인은 아니셨지만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가지고 살게 되셨다"고 전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아버지에게 아버지의 아들이에요. 제 연주를 들어보시겠어요? 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렇게 못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0,000
    • +0.19%
    • 이더리움
    • 2,61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47%
    • 리플
    • 1,727
    • +0.06%
    • 솔라나
    • 112,100
    • +3.4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9%
    • 체인링크
    • 12,000
    • +0.59%
    • 샌드박스
    • 86.24
    • -5.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