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경남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30일 개최

입력 2013-03-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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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경남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및 민속축제한마당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상남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다.

2013 경남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소멸위기에 있는 민속문화 유산의 발굴과 보존,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민속문화 유산을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국립민속박물관과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민속축제한마당은 전시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급격하게 사라져가는 경남지역 민속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 민속문화의 발굴, 보존 및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포식에는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지역 국회의원,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 등을 비롯해 경남도민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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