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창조경제 활성화에 당력집중”

입력 2013-03-28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예고한 데 대해 “당에서도 추경 필요성, 부동산 활성화 대책 등을 통해 실물 경제 활성화를 촉구한 바 있다”며 “창조경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성장과 경기침체라는 난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경제는 2만불에서 3만불로 넘어갈 수 있는지 결정해야하는 분기점에 있다”며 “IMF는 2017년에 돼서 3만불 넘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것도 연평균 7% 명목 성장률 전제로 이뤄진 것이다. 지금처럼 2% 성장한다면 10년 이상 걸린다”고 지적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도 “3대 경제주체 가계정부 기업의 부채가 GDP의 2.8배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일시적인 수준이 아니라 계속 누적되고 있다는 것에 문제 심각성이 있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생산 주체인 가계, 기업 모두 불안해하고 경제의혹은 낮은 수준이며, 공공부문은 안일한 경영을 하고 책임감이라고는 볼 수 없다”면서 “공공부문의 책임성 강화에 대해 각별한 노력을 보여 경제주체들이 의욕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34,000
    • -2.73%
    • 이더리움
    • 2,917,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19%
    • 리플
    • 2,016
    • -1.56%
    • 솔라나
    • 124,300
    • -3.34%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76%
    • 체인링크
    • 12,990
    • -3.71%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