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통업체 이온, 다이에 인수…선두 자리 굳힌다

입력 2013-03-27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최대 유통업체인 이온이 4위 업체인 다이에를 인수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온은 일본 유통업계 1위 업체로 2011년 회계연도(2011년 3월∼2012년 2월) 기준 매출이 5조2000억 엔(약 61조원) 달한다. 여기에 4위 업체인 다이에의 매출(8694억 엔)을 합치면 6조엔을 돌파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이는 2위 업체인 세븐&아이홀딩스(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의 4조7000억 엔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온은 다음달 다이에의 최대 주주인 마루베니가 가진 지분 29% 중 24%를 공개 매수(TOB)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온은 이미 다이에의 지분 약 20%를 보유 중이어서 마루베니의 지분을 합칠 경우 최대 주주가 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로 생존을 위한 업계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1,000
    • -0.74%
    • 이더리움
    • 3,05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3%
    • 리플
    • 2,066
    • -0.53%
    • 솔라나
    • 131,100
    • -1.06%
    • 에이다
    • 396
    • -1.2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2.96%
    • 체인링크
    • 13,570
    • +0%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