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aT, 도쿄 통합한국관 운영…73개 기업·단체 참가수출상담 1333건·9900만달러…냉동식품·간편식·건강식이 일본 시장서 호응
냉동식품과 간편식, 건강식품을 앞세운 K-푸드가 일본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본 내 외식비 상승과 1인 가구 확대, 건강·미용 수요 증가에 맞춘 상품군이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끌어내면서 한국
서일본 15개 수입·유통기업 참여…오사카서 창립 기념식동일본 협의회 이어 일본 전역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한국 농식품의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바이어 협의체가 서일본 지역에서 새롭게 출범했다. 일본 내 주요 수입·유통 기업을 권역별로 묶어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K-푸드 수출 기반 확대에 나선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고물가·이상기후로 의류 제품 판매 부진K뷰티 인기에 마진율 높은 ‘뷰티 사업’ 속도LF·신세계인터, 해외 시장 찾으며 외형 확대
패션업계가 고물가에 따른 소비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신성장동력으로 ‘뷰티’ 사업에 집중하며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의류의 경우 날씨 영향을 크게 받아 변수가 많아 판매 전략에 애를 먹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샵 로프트(LOFT)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아떼는 1일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 2025 SS’에 참가해 브랜드 대표 제품인 어센틱 립밤 3종, 립 글로이 밤 3종을 선보였다.
현재 도쿄 시부야·신주쿠, 오사카 우메다 등 일본 주요 도심의 매출 상위 30개 로프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추후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 LF에 따르면 아떼는 지난달부터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에 립밤, 스킨ㆍ바디케어, 선케어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다음달부터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편집매장)과 드러그스토어 등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할 예정이다.
아
캐나다 유통 업체 ACT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일본 유통업체 세븐&아이홀딩스에 금액을 올려 인수를 다시 제안했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ACT는 인수 제안액을 이전 6조 엔(약 54조 원)에서 7조 엔(약 63조 원)으로 올렸다.
ACT는 세븐&아이홀딩스 발행 주식 전량을 8일 종가인 2230엔(약 2만 원)보
편의점 세븐일레븐으로 유명한 일본 유통업체 세븐&아이홀딩스가 캐나다 유통업체 ‘알리멘타시옹 쿠시타르’의 매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요미우리신문은 세븐&아이홀딩스가 캐나다 유통업체 ‘알리멘타시옹 쿠시타르’의 매수 제안을 받은 뒤 이를 검토하기 위해 사내에 독립적인 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장수는 올해 4월 기준 누적 해외 매출액이 600억7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매출 비중을 보면, 일본이 절반 이상이며 이 밖에 중국, 미국, 베트남·동남아에서도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서울장수는 진천공장에서 생산한 막걸리를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 2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2010년에 롯데주류와
바이온은 지난해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스템엘린(STEMELIN)이 GS홈쇼핑 설 특집 방송에서 매진 기록을 달성하고 해당 홈쇼핑 인체지방조직유래 줄기세포배양액 앰플 분야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방송은 △기본 구성 △더블 구성 △트리플 구성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기프트 백’과 ‘하이퍼 액티브 셀 기프트 컬렉션’ 등을 처
항상 기술 선진국으로서 중국의 모델이 되는 일본이지만 ‘현금 없는 사회’는 중국으로부터 배우고 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현금 결제가 주류였지만 스마트폰 결제를 희망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오면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본 인터넷 기업들이 앞다퉈 알리바바그룹 산하 앤트파이낸셜의 알리페이나 텐센트홀딩스의 위챗페이 등 중국 모바일 결제업체와 제휴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에 도착하자 눈에 들어온 것은 ‘일하는 노인’이었다. 지난해 12월말 간사이공항에서 가장 먼저 마주한 사람은 전동차를 타고 공항을 청소하던,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였다. 리무진 버스 정류장을 찾지 못해 공항을 헤매다 만난 안내 직원도, 버스표를 확인하고 짐을 싣고 내려주는 사람도 나이 지긋한 노인이었다. 일본에 발은 내딛는 순간, ‘일하는
IBM의 인공지능(AI)형 컴퓨터 ‘왓슨’이 AI 초기시장에서 선도자 지위를 구축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왓슨은 IBM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업으로 떠올랐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6일(현지시간) 왓슨의 연매출이 엔화 환산 기준 1조 엔(약 10조5147억 원) 이정표를 세웠다고 분석했다. IBM은 왓슨을 활용한 사업 매출을
일본에서 24일부터 시행되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3시 퇴근’을 적용하는 기업이 늘어난다. 한국 정부가 벤치마킹할 예정인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를 일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를 적용해 기업들이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3시에 퇴근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는
올해 한ㆍ일 롯데의 원톱 경영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전문성과 특화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올 들어 열린 수차례 그룹 임원 회의에서 이 같은 당부를 거듭했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악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그들 이상의
일본증시는 18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 빠진 2만554.47로, 토픽스지수는 거의 변화가 없는 1672.22로 거래를 각각 마쳤다.
20일 오전 3시(한국시간)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선 관망세가 형성됐다.
이날 장 초반 해운주와 제약주가 강세를
국내 재계 5위인 롯데그룹을 안고 있는 지주회사 롯데홀딩스는 일본 재계에선 10대 재벌 그룹에도 끼지 못한다. 이는 일본 재벌의 특징인 정통성과 함께 그룹 전체 매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80%가 넘다보니 발생한 현상. 일각에선 일본의 지주회사가 역으로 계열사인 한국 롯데 산하로 재편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재벌(財閥, 일본어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일본 시장 재정비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월마트가 일본에서 실적이 부진한 매장 약 30곳을 폐쇄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월마트는 지난 2002년에 일본 유통업체 세이유의 지분 6.1%를 사들이면서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WSJ는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할인상품은 품질이 낮다
일본의 최대 유통업체인 이온이 4위 업체인 다이에를 인수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온은 일본 유통업계 1위 업체로 2011년 회계연도(2011년 3월∼2012년 2월) 기준 매출이 5조2000억 엔(약 61조원) 달한다. 여기에 4위 업체인 다이에의 매출(8694억 엔)을 합치면 6조엔을 돌파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오
일본의 대형 유통업체 이온리테일의 무라이 쇼헤이 회장이 5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이 일본에 완전히 뿌리를 내렸다”고 말했다.
무라이 회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일관계 악화가 한국 농식품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김치·불고기·찌개 등이 일본에서 잘 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도 일주일에 한두 차례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인터로조에 대해 올해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데이렌즈 부문 성장모멘텀을 확보했다며 목표가 1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터로조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8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 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판매정지에 따른 3분기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