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서 두 차례 지진…시민 대피 소동

입력 2013-03-27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멕시코 남부 지역에서 26일(현지시간) 두 차례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인명 피해나 별다른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7시4분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365㎞로 떨어진 피노테파 나시오날 인근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8분 뒤에도 비슷한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두 차례 지진은 멕시코시티에서도 감지되면서 일부 건물 안에 있던 시민들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미겔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은 현지 언론인 ‘밀레니오TV’에 “두 차례 지진 이후로 모든 것이 조용하고 피해도 없다”며 “경보는 발령됐고 (대응) 서비스가 이미 가동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87,000
    • -0.11%
    • 이더리움
    • 2,89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04
    • -0.35%
    • 솔라나
    • 122,300
    • -1.53%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3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