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 검열 관련 바이두 제소건 기각

입력 2013-03-26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맨해튼 연방법원은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인 바이두가 정부를 도와 반정부 활동 관련 검색을 제한하고 있다며 뉴욕시 주민 8명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제시 퍼맨 판사는 원고의 주장대로 바이두가 중국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는지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소송 기각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2011년 중국계 미국인 8명은 “바이두가 중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인터넷 검색을 제한했다”면서 “이는 미국 수정헌법과 주정부법이 규정한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1,000
    • +1.1%
    • 이더리움
    • 3,45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119
    • +0.28%
    • 솔라나
    • 127,200
    • +0.0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2.88%
    • 체인링크
    • 13,830
    • +1.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