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창 유호전기공업 대표, ‘자랑스러운 중기인’ 선정

입력 2013-03-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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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3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유인창 유호전기공업 대표<사진>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유 대표는 지난 1992년 유호전기공업에 입사해 2009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전력계통산업인 765kV, 345kV, 154kV 송변전계통의 안정적 기자재 공급과 IT 융합을 통한 전력기기의 국산화 개발 및 해외 수요처 발굴을 통해 연 매출액 2011년 기준 210억원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유 대표는 2010년을 연구개발 원년으로 정하고 집중한 결과 차단기동작실패 감시장치 개발과 변압기 예방진단용 DAS개발, GIS 부분방전 진단시스템 개발로 전력기기의 품질을 향상했다.

판로다변화와 국내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 일환으로 신흥개발도상국 미얀마에 수출 100만 달러(2011년)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미얀마 전력청장관 등 관계자 상담을 통해 수출품목 확대 협약을 맺었으며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립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유 대표는 “혁신을 바탕으로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창의성을 갖춘 연구지원과 오픈 이노베이션 시대의 전력융합 IT 기술을 발전시켜 역동적인 전력산업분야의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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