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일반인 타깃’ 변종 악성코드 주의보 발령

입력 2013-03-26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랩은 지난 25일 악성코드의 추가배포 징후를 포착했다며 고객 및 개인 PC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악성코드의 추가 배포는 기업은 물론이고 불특정 일반인의 개인용 PC 대상으로 유포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랩은 24일 오전, 변종을 발견해 분석한 결과 1차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의 특징인 부팅영역(MBR) 파괴기능은 물론 서버와 통신하는 백도어 설치기능이 추가됐음을 확인했다.

20일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1차 공격은 내부 타이머로 공격시간대를 특정한 반면 이번 공격에서는 주요 서버와 교신해 공격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돼있다.

특히 이 악성코드는 기존 백신의 진단·치료를 방해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안랩은 해당 악성코드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고, 관련 정부기관의 조치로 현재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및 서버는 차단된 상태이다.

안랩 관계자는“기존과는 다른 다양한 방식의 악성코드 변종 배포가 진행돼 기업뿐 아니라 일반 PC사용자들도 주의해야 한다”며 “보안에 취약한 웹사이트를 당분간 이용하지 않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석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4,000
    • -0.67%
    • 이더리움
    • 3,066,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29%
    • 리플
    • 2,055
    • -0.48%
    • 솔라나
    • 128,400
    • -2.28%
    • 에이다
    • 387
    • -3.25%
    • 트론
    • 442
    • +3.76%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22%
    • 체인링크
    • 13,320
    • -2.06%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