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수주·실적 모멘텀 양호 ‘목표가 상향’-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03-26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6일 현대건설에 대해 올들어 30억달러 해외수주를 달성하는 등 올해 수주와 실적 모멘텀 모두 양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우즈베키스탄 Talimarjan 화력발전소 확장 프로젝트(8991억원), UAE SARB 유전개발 프로젝트(2.1조원) 등 30억달러의 해외수주를 달성했다”면서 “올해 해외수주목표 114억달러의 약 30% 가량을 1분기에 달성할 것으로 보여 경쟁 업체 대비 수주상황이 가장 양호하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수주 예상 프로젝트는 미얀마 양곤 발전소), 터키 Bosporus 교량공사, 태국 수처리 사업 등이며 이 외에도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개발 사업, 카타르 도하 메트로 사업, 이라크 및 싱가폴, 아시아 등지에서의 발전 및 토목공사 입찰 참여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1분기에 매출액 2956억원, 영업이익 182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와 유사한 실적이 예상되고 이는 전분기대비 감소한 것이나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면서 “지난해 2900억원의 손실을 반영했고 올해 1500억원의 손실을 반영할 계획으로 이를 반영하더라도 지난 해 대비 마진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42,000
    • +0.52%
    • 이더리움
    • 3,52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47%
    • 리플
    • 2,117
    • +1.68%
    • 솔라나
    • 130,700
    • +3.98%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1
    • -0.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36%
    • 체인링크
    • 14,900
    • +3.5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