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충북 오송에 첨단 의약품원료(API) 합성공장 신축

입력 2013-03-25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진제약은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내에 첨단 의약품원료(API) 합성공장을 신축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진제약 오송 의약품원료합성공장은 3만2176m²의 부지위에 1단계로 연면적 4082m² 규모의 원료합성 시설 3개동이다. 생산 및 QC동, 연구동, 관리 및 보관창고동 등 3개 영역의 시설은 우수의약품제조시설의 최고 기준인 cGMP 규격을 적용했다.

이번에 준공한 cGMP급 첨단 원료합성공장에서는 항혈전제, 고혈압 치료제 등 다양한 원료의약품이 생산된다.

특히 항혈전제 ‘플래리스정’의 주성분 클로피도그렐황산염을 주력으로 생산해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원료 수출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클로피도그렐황산염은 삼진제약이 지난 2009년 구상형(球狀形. 미세 구슬형태의 분말) 입자를 제조하는 특수공법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 관련 완제품 및 원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력품목이다.

오송공장 신희종 공장장(전무이사)은 “이번 cGMP급 공장 준공으로 삼진제약이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향후 클로피도그렐황산염 외에 다수의 의약품 원료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축적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최고 품질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지현, 조규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2,000
    • +0.5%
    • 이더리움
    • 2,99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021
    • +0.35%
    • 솔라나
    • 125,900
    • +0.8%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31%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