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정 위해 '담배 소방세' 신설해야"

입력 2013-03-24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가 담배 소방세를 신설해 소방재정을 개선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24일 담배화재 진압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소방세를 부과해야한다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경기도 내 발생 화재 중 15.7%는 담배가 원인이 됐으며 소방비용은 5757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화재의 원인이 된 사람이 담배 소방세, 위험률 송유관 안전기금 등의 다양하게 부담, 소방재정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행 건축물과 선박에 지역자원 시설세가 부과될 뿐 담배 등 화재원인물질이나 위험물시설에는 소방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현재 1000원 인상된 담뱃값의 5%를 지방 소방세로 책정하면 한 갑당 175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연간으로 따지면 1759억원 정도의 소방재원을 마련하는 셈이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7일 ‘소방력 보강을 위한 지방소방재정 지원 촉구 결의안’을 의결해 안전행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60,000
    • +0.72%
    • 이더리움
    • 3,296,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379,900
    • +6.92%
    • 리플
    • 1,794
    • +1.47%
    • 솔라나
    • 142,500
    • +3.26%
    • 에이다
    • 309
    • +3.69%
    • 트론
    • 452
    • +0.89%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5.39%
    • 체인링크
    • 16,910
    • +4.32%
    • 샌드박스
    • 73.94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1
    • 2 Puff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55
    • 3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16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4
    • Allora 유통량 89% D-2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
    • Capricorn 유통량 5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