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속 5가구 중 1가구, 6개월 이상 건보료 체납

입력 2013-03-24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가입자 다섯 가구 중 한 가구는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건보료를 6개월 이상 내지 못한 지역가입자가 152만 세대로 전체 지역 가입자(783만 세대)의 20%를 차지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2만 세대가 늘어난 것이다. 보험료 체납액은 1조9356억원으로 2011년 1조8008억원에서 7.5% 증가했다.

건보료를 6개월 이상 체납하면 건강보험 혜택을 박탈당할 수 있어 제 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

한편 건보공단은 올해 보험료 수입과 정부 지원분을 합쳐 45조5178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진료비 등으로 44조1060억원을 지출해 1조4018억원의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건보 재정의 누적 흑자 규모는 5조9875억원으로 늘어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3,000
    • +2.29%
    • 이더리움
    • 3,01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06%
    • 리플
    • 2,057
    • +2.64%
    • 솔라나
    • 128,100
    • +2.15%
    • 에이다
    • 393
    • +4.24%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38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3.86%
    • 체인링크
    • 13,26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