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염소유출 사고 “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13-03-22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는 22일 청주 공장 염소가스 누출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SK하이닉스 측은 “비록 경미한 사고였고, 작업자도 안전장구를 착용한 상태였지만 SK하이닉스는 향후에도 작업환경 안전관리에 철저히 임하겠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말씀 올린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 있던 작업자에 대해서는 사내 부속병원에서 진찰을 실시했고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바로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사고자가 없었고 경미한 누출 건이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안으로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10분 경, SK하이닉스 청주 비메모리라인인 M8라인에서 식각장비에 연결된 느슨한 가스 라인의 밸브공사를 위해 협력업체직원 4명과 당사직원 1명이 공사를 진행하던 중 ‘배관 매듭(Union)’ 사이로 약 30초 정도 소량의 염소가스가 누출됐다. 현재 관련 당국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6,000
    • -1.02%
    • 이더리움
    • 2,69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
    • 리플
    • 1,451
    • -2.55%
    • 솔라나
    • 103,000
    • -1.62%
    • 에이다
    • 286
    • +6.32%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3.83%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9.16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