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희귀난치병 환우 지원 성금 전달

입력 2013-03-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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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21일 서울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하나된 바보들의 나눔’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 바보의 나눔 이사장 조규만 주교, 환우들의 치료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을 대표해 서울대학교병원 정희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1년 7월 하나은행과 바보의 나눔 재단이 공동 개발한 ‘바보의 나눔 적금’에 가입한 고객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총 1억8000여만원의 성금은 바보의 나눔 재단이 전국 상급종합병원 사회사업실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선정된 전국 총 9개 병원, 16명의 희귀난치병 환우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로 지원된다.

▲하나은행은 21일 바보의 나눔 재단과 공동 개발한 ‘바보의 나눔 적금’에 가입한 고객들의 기부금을 모아 바보의 나눔 재단이 전국 상급종합병원 사회사업실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선정된 전국 총 9개 병원, 16명의 희귀난치병 환우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로 1억8000여만원을 지원하는‘하나된 바보들의 나눔’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ㅇ 왼쪽에서 네번째 부터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 서울대학교병원 정희원 원장, 바보의 나눔 재단 조규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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