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태국에 車강판공장 설립 추진

입력 2013-03-21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40만톤 강판 생산, 현지 라용 부근에 부지 확보

포스코가 태국 라용에 자동차 강판공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영문일간지 더 네이션 보도에 따르면 포스포는 자동차 강판 공장 설립을 위해 태국 라용 근처에 부지를 확보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포스코는 자동차 산업단지인 라용 인근에 최근 부지를 확보했고 연간 40만 톤의 자동차 강판 생산을 검토 중이다.

포스코는 이 부지에 용융아연도금라인(CGL)을 건설하기로 하고 다음달 중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할 것이라고 더 네이션은 보도했다.

태국은 지난해 내수 144만대를 포함해 자동차 245만대를 생산, 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지난 2011년보다 68% 급증했다. 지난해 내수 규모는 한국의 내수 141만대를 추월했고, 수출은 101만대로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더 네이션은 전했다.

포스코는 또한 다각적으로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고급 자동차강판용 CGL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포스코는 1997년 태국에 철강가공센터인 포스코-TBPC를 설립한 뒤 2011년에는 스테인리스 냉연 제조기업을 인수해 포스코타이녹스를 출범시키는 등 태국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태국에서 9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9,000
    • +0.07%
    • 이더리움
    • 2,602,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17%
    • 리플
    • 1,722
    • -0.23%
    • 솔라나
    • 111,800
    • +3.61%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85%
    • 체인링크
    • 11,960
    • +0.34%
    • 샌드박스
    • 85.37
    • -8.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