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없던’ 전자조달업무…통합법률 마련

입력 2013-03-21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재부, ‘전자조달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

전자조달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법령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는 ‘전자조달의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전자조달법)’을 제정, 오는 22일 공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공공부문의 계약 업무 667%가 전자계약으로 이뤄졌을 정도로 보편화됐지만 이를 위한 법적 근거가 없었다. 관련 정보를 위·변조하는 등 부정한 전자조달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도 없었다.

이에 기재부는 여러 법규에 흩어진 전자조달 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통합해 법률로 제정했다. 이에 따라 입찰공고, 계약체결 등 조달 업무의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민간에서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내 기업이 외국의 전자조달시장에 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 근거도 만들었다.

김재신 계약제도과장은 "민간의 조달비용을 크게 낮추고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한편 전자조달시스템 수출 촉진을 통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7,000
    • -0.52%
    • 이더리움
    • 3,03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3.08%
    • 리플
    • 1,614
    • -3.99%
    • 솔라나
    • 122,700
    • +0.49%
    • 에이다
    • 255
    • +2%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770
    • +1.16%
    • 샌드박스
    • 58.8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