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저축펀드]우리투자증권, 해외채권형으로 기대수익률 ‘UP’

입력 2013-03-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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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서민, 중산층의 재산형성을 위한 재형저축 상품인 ‘우리 PIMCO 이머징 재형저축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신흥국가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흥시장의 채권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와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머징마켓 채권 등에 분산 투자하기 떄문에 비교적 위험수준이 낮다.

이 펀드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해외위탁운용을 핌코(PIMCO)가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핌코는 세계 최대 채권운용회사다. 1971년 설립돼 현재 1조5000억 달러(약 1620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대표 매니저이자 회사의 설립자인 빌 그로스는 금세기 최고 펀드매니저(모닝스타 선정)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자산규모 2850억 달러 규모의 토탈리턴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는 우리자산운용의 우리PIMCO펀드를 통해 PIMCO 재간접 펀드 투자가 가능하다.

황경태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기조와 불안한 경기흐름이 지속되면서 안정적으로 정기적인 이자수익이 제공되는 ‘중위험·중수익’펀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해외채권형 펀드는 재형저축상품 가운데 기대수익률이 제일 높고 수익의 대부분이 과세면제되기 때문에 절세효과도 가장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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