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 세계 최대 냉난방 박람회 ‘ISH’ 참가

입력 2013-03-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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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는 독일에서 개최된 ‘2013 독일 프랑크푸르트 냉난방 박람회(ISH 2013)’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열린 ISH는 50년 전통의 냉난방 및 공조, 신재생에너지 관련 세계 최고 규모의 전시회다. 독일을 포함해 중국,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2년마다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23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20여만명의 바이어 및 설비업자들이 방문했다.

대림바스는 올해 이 전시회에 참가해 기업을 상징하는 북극곰과 위생도기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부스 콘셉트를 빙산(아이스버그)로 설정했다.

제품 퍼포먼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비데 노줄의 우수성을 강조한 시연회를 비롯해 손을 대지 않아도 작동하는 인체감지 자동 시트 커버 기능, 자동 물내림 기능을 갖춘 ‘스마트렛 프레스티지’ 제품 시연을 직접 선보였다.

대림바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비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일체형 비데를 핵심 제품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대림바스는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아시아 최대규모의 ‘중국 국제 주방·욕실 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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