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난민·저개발국 여성에 2억원 상당 여성용품 지원

입력 2013-03-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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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그룹(회장 이영규)이 총 2억원 상당의 한방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 약 2200박스를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피플에 전달했다. 해당 여성용품은 시리아 난민캠프 및 저개발국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웰크론그룹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물류창고에서 저개발국 여성을 위한 위생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본 지원은 웰크론 그룹과 굿피플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생필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리아 난민과 저개발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리아는 내전으로 하루 평균 1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60만명이 넘는 난민이 열악한 환경과 질병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은 속옷, 생리대 등 기본적인 생활용품 조달이 어려워 외부 구호물품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웰크론은 예지미인 800여박스는 시리아 난민캠프에 발송했으며 나머지 1400여박스는 지구촌 재난현장과 저개발국가의 소외계층 여성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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