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조 대림산업 대표 “여수산단 사고 법적·도의적 책임 다할 것”

입력 2013-03-15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조 대림산업 대표가 공식 사과문을 통해 14일 발생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대림산업 화학공장 폭발사고에 대한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할 것을 밝혔다.

박 대표는 15일 사과문에서 “해당기업의 대표로서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데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면서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피해 가족께 사죄드리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부상자 치유를 위해 모든 조처를 다하는 등 유가족 지원에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추가적인 사고 재발 방지와 사고원인 규명에 대해서도 노력할 것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며 “사고원인을 규명하는데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1,000
    • -0.56%
    • 이더리움
    • 2,879,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8%
    • 리플
    • 1,998
    • -0.65%
    • 솔라나
    • 121,800
    • -1.62%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37%
    • 체인링크
    • 12,700
    • -1.8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