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일본·중국 상승… BOJ 총재 임명안 승인·리커창 총리 취임

입력 2013-03-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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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5일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과 중국증시는 올랐으나 대만·홍콩·인도 등은 약세를 보였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5% 오른 1만2560.95로, 토픽스지수는 1.30% 오른 1051.65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36% 상승한 2278.40로, 대만증시는 0.31% 하락한 7927.49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4시35분 현재 0.12% 하락한 2만2592.38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3299.20으로 0.60% 올랐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1만9439.38로 0.67% 하락했다.

일본은 참의원(상원)이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의 일본은행(BOJ) 총재 임명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전일 일본 중의원(하원)이 BOJ 총재 내정자인 구로다 하루히코와 부총재 내정자인 이와타 기쿠오와 나카소 히로시 임명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일본 상원격인 참의원도 이날 승인했다.

중국증시는 리커창이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총리로 선출됐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징종목으로는 북미 매출 비중이 44%를 차지하는 혼다자동차가 2.3% 상승했다.

일본 최대 소비자 가전제품 수출업체인 소니는 다이와증권이 매수의견을 제시하면서 9.7% 폭등했다.

중국 남방항공은 정부가 증가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더 많은 공항을 지을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4.9% 올랐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2위 항공업체인 에어차이나는 홍콩증시에서 3.2% 상승했고 중국동방항공도 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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