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코레일 신용등급 강등 검토

입력 2013-03-14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코레일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전했다.

무디스는 용산 개발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의 부도로 코레일의 재정 상황과 자금조달력이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드림허브 부도로 코레일이 연쇄지급 불능에 빠질 위험은 없다"며 "코레일이 드림허브 지분 25%를 차지한 최대주주다"고 강조했다.

전날 드림허브는 2조4000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과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상환하지 못해 실질적 부도를 냈다.

무디스는 "코레일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부지의 토지처분이익 6조7000억원과 지분 투자금액 2500억원을 날리면 장기채 상환 능력이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3,000
    • +2.6%
    • 이더리움
    • 3,082,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63%
    • 리플
    • 2,092
    • +3.62%
    • 솔라나
    • 130,400
    • +3.74%
    • 에이다
    • 400
    • +4.44%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49%
    • 체인링크
    • 13,520
    • +2.89%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