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경제금융 교육 ‘강사단 발대식’ 개최

입력 2013-03-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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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KB경제·금융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산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김왕기 부사장, 심원경 KB금융공익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계열사 전·현직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강사중 대표강사를 포함, 150명의 강사가 참석했다.

어 회장은 “경제·금융교육은 금융업의 특성과 맞고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라며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명실공히 경제·금융 교육을 선도하는 대표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금융교육 강사단의 강의스킬 향상과 강의내용 표준화를 위해 발대식후 강사양성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KB금융의 경제·금융교육은 전·현직 임직원들을 강사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570여명의 임직원들이 강사로 활동했으며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퇴직직원과 대학생 봉사단까지 확대해 1000여명의 강사가 활동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지난해까지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교육을 올해는 시니어, 다문화가정, 군장병까지 확대해 1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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