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미스터 블랙 등장…아이리스 정체 밝혀지나 '기대 폭발'

입력 2013-03-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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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미스터 블랙의 등장이 예고돼 화제다.

지난 2009년 방영된 시즌1에서 그림자와 전화 목소리로만 짧게 등장했던 그의 정체가 이번 시즌2에서 밝혀질 것으로 알려져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NSS의 유건(장혁)을 아이리스의 살인병기로 이용하고 있는 블랙의 목적이 밝혀질 예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블랙의 등장은 아이리스의 정체에 다가가는 결정적인 시발점인 셈이다. 또한 이번 등장 속에는 시청자들이 깜짝 놀랄만한 요소 또한 숨겨져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봐 달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아이리스의 테러로 인해 중단되었던 남북회담이 한국에서 다시 재개될 것을 알린 가운데, 새로운 계략을 꾸미는 아이리스의 모습이 그려지며 헝가리 이상의 사건이 벌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이리스의 수장, 미스터 블랙의 행보가 주목되는 ‘아이리스2’는 13일 밤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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