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단독 콘서트 '십일야화' 개최… '예매전쟁' 예고

입력 2013-03-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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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뮤직)
남성 듀오 페퍼톤스가 2013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페퍼톤스는 오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총 10회(매주 수~일 1일 1회)에 걸쳐 서울 KT&G 상상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십일야화(十日夜話)’를 연다. 매 콘서트마다 티켓오픈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페퍼톤스는 이번에도 치열한 예매전쟁을 예고했다.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페퍼톤스의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와 콘셉트로 꾸며진다. 5월 첫 주에 선보이는 ‘늦봄의 십일야화–어쿠스틱 세트(ACOUSTIC SET)’에서는 따뜻하고 소박한 멜로디의 어쿠스틱 캐주얼 사운드로 페퍼톤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기존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페퍼톤스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둘째 주에 선보이는 ‘초여름의 십일야화–밴드 세트(BAND SET)’는 언제나 경쾌하고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던 페퍼톤스 밴드의 공연이다.

1차 티켓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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