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허경환 열애설…네티즌 "요즘은 열애설 나고 사귀는게 유행?"

입력 2013-03-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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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경환 트위터, 신수지 미니홈피
신수지와 허경환이 열애설에 대해 적극 부인하고 나섰지만 네티즌들은 미심쩍은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이들의 열애설이 지난해 10월 이후 두 번째라는 데서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아이디 sa*****는 12일 트위터에 "요즘은 열애설 터지고 난 후에 연애하는 것이 유행인가 보다. 윤계상 이하늬에 이어서 신수지 허경환까지~ 사귀면 인정하고 솔직하게 연애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trs*****는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 신수지 허경환의 열애설 부인보다 열애설을 보도한 기사가 더 신뢰가 간다. 요새는 부인하고 나서도 나중에 보면은 다 사귀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신수지 허경환 열애설을 두고 재치있는 반응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커뮤니티 덧글을 통해 "혹시 박근혜 정부의 북풍을 덮으려고 신수지 허경환 열애설 터트린거 아니냐"라는 글을 올려 다른 네티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신수지 허경환 소속사 측 관계자들은 이날 "신수지와 허경환은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일본 동반여행설에 대해서 신수지 측은 "신수지가 친구와 일본 여행을 갔는데 허경환이 모 배우 팬미팅 행사에 참석해 지인들과 함께 편하게 저녁식사를 한 정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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