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비 응원 "잘 될 것이다"

입력 2013-03-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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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김태희가 비에게 응원을 받았다.

11일 오후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태희 홍수현 한승연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태희는 “드라마 속 이순과의 사랑과 실제 사랑과 차이가 있다. 개인적인 경험을 떠올려 애절한 사랑을 잘 표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와 열애에 대해 김태희는 ”아직 시작하는 단계였다. 보도자료에도 말씀 드렸듯이 알아가는 단계에서 크게 변한게 없다“며 ”지금은 드라마 밖에 안보인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녀는 “비가 ‘잘 될 것이다.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해줬다“며 ”촬영을 앞두고 스캔들이 나서 드라마팀에게 너무 죄송했다.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는 조선 최고의 지존 이순의 유일한 정인이자 정치적 동반자인 장옥정(장희빈)으로 열연을 펼친다. 장희빈은 조선시대 패션디자이너로서 옷에 대한 뛰어난 감각과 타고난 장사치로서의 승부사적 기질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드라마 최초로 숙종과 장희빈의 섬세한 로맨스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신분제에 얽히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여성 장희빈의 삶과 사랑, 권력을 담아낸 드라마다. 지금까지 알려진 장옥정과는 사뭇 다른 이야기를 그려낼 것으로 알려진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4월8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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