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북핵리스크 관망세에 강보합 출발

입력 2013-03-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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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이 투자주체들의 관망세에 강보합으로 장을 시작했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18포인트(0.22%) 오른 544.28로 출발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억원, 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1%내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조, 건설, 유통, 운송, IT S/W&SVC,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제약, 비금속, 금속,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정보기기, 오락/문화 업종이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하락종목 우위다.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CJ E&M, SK브로드밴드, 동서, 다음, 포스코 ICT가 소폭 내리고 있다. 반면 CJ오쇼핑, GS홈쇼핑은 소폭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은 가격변동이 없다.

특히 이날부터 키리졸브 훈련을 시작하면서 대북관련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빅텍, 스페코 등 방산주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2개 종목 포함 38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5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25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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