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 “애플 신뢰 못한다”

입력 2013-03-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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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그루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지방법원 판사가 법원이 앞서 요구한 서류를 애플이 제출하지 않았다며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아이폰의 사용자의 위치를 무단 추적했다는 혐의로 소송당했다.

그루얼 판사는 “지난해 11월 요구한 서류를 내는데 3개월 이상이 소요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법원은 애플이 제출한 증거자료를 신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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