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ㆍ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공채 시작

입력 2013-03-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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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한화그룹, 현대중공업 등 주요기업에서 공채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제조·건설부문, 금융부문, 서비스·레저부문의 각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올해 8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혹은 졸업자부터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한화그룹은 올해부터 인·적성검사를 폐지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전형만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서류접수는 19일 오후 3시까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www.netcruit.co.kr)로 하면 된다.

현대중공업이 신입사원 및 연구원,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입 및 연구원의 경우 대상직무는 설계, 영업, 연구개발, 생산관리, 경영지원 등이다. 4년제 대학 8월 졸업 예정자 혹은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은 2014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여야 하고 석사 진학 예정이며 학사 4학년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15일 오후 6시까지 현대중공업 채용 홈페이지(recruit.hhi.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대림그룹이 14일부터 신입 및 인턴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토목, 플랜트, 경영지원분야이다. 신입사원과 인턴 사원 모두 전 학년 성적 평점 4.5만점 기준 3.0이상이어야 한다. 또 토익스피킹 6급 또는 오픽 IM등급 이상이어야 지원가능하고 경영지원분야 지원자는 토익스피킹 7급 또는 오픽 IH이상이어야 한다.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대학교 이상의 관련학과를 졸업했거나 올해 8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 7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인턴사원은 관련학과 2014년 2월 졸업예정이며, 2014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접수 마감 예정일은 27일이며, 대림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lim.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11일부터 시공·사업관리, 설계, 경영지원, 법무 등 각 분야에서 신입사원과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대학 올해 8월 졸업예정자 혹은 졸업자부터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턴사원은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설계분야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24일까지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wooenc.com)를 통해 하면 된다.

NHN도 12일부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기술직군이다. 전산학 및 컴퓨터공학 관련 학과를 전공한 졸업자 혹은 8월 졸업예정자부터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1차면접, 2차면접을 통해 채용하며 경우에 따라 필기 테스트 및 인·적성 검사가 추가될 수 있다. 서류전형 마감 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며, 지원은 NHN 채용 홈페이지(recruit.nhncorp.com)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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