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한국영화 중흥기 업황호전 수혜 ‘목표가 상향’ - 현대증권

입력 2013-03-0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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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8일 CJ CGV에 대해 한국영화가 제 2의 중흥기를 맞이하면서 업황 호전의 수혜를 강하게 입을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8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익희·김영익 연구원은 “CJ CGV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동시에 지속적인 출점을 통해 지배적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며 “또 중국과 동남아 진출을 강하게 추진하면서 업종 내에서 드물게 글로벌 사업자로 변모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영화가 제 2의 중흥기를 구가하면서 국내 업황 호전의 수혜를 입고 있다”며 “목표가 4만9000원 상향 조정은 2013년 예상 EPS 3,073원에 적정 PER 16배를 반영해 산출된 수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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