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LED, 독일 오스람과 LED 특허사용 계약 체결

입력 2013-03-05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ED 패키징 및 모듈전문기업인 동부LED는 5일 독일 오스람과 LED 특허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특허는 오스람이 보유하고 있는 ‘백색 변환(화이트 컨버전)’ 관련 특허로 총 95건이다. LED 조명의 청색광을 백색광으로 바꿔주는 핵심 기술특허로, 미국·일본·유럽·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범위로 한다.

그 동안 LED업계는 관행적으로 오스람의 기술을 범용기술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 주요 LED업체를 중심으로 오스람과의 기술 분쟁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LED 패키징 및 모듈을 원하는 고객들이 오스람과의 특허 문제 해결을 선결조건으로 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동부LED는 이번에 오스람과 특허 사용계약을 체결,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LED 패키징 및 모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동부LED는 샤프, 히타치, 파나소닉, GE 등 일본과 미주지역의 글로벌 LED 조명기업들이 오래 전부터 오스람 특허를 요청해 오고 있어, 이번 특허계약이 세계 LED 조명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미주지역 영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동부LED는 국내에서는 서울반도체, 루멘스, 삼성전자, LG이노텍에 이어 5번째로 오스람과 LED 특허계약을 체결한 업체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5,000
    • +0.89%
    • 이더리움
    • 2,61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2%
    • 리플
    • 1,732
    • -0.06%
    • 솔라나
    • 110,900
    • +2.59%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32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9%
    • 체인링크
    • 12,010
    • -0.17%
    • 샌드박스
    • 88.3
    • +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