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미국·일본 경기 부양 기조에 일제히 상승

입력 2013-03-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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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4일(현지시간) 선물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의 경기부양 기조가 지속되고 일본은행(BOJ)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3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오후 5시30분 현재 전일보다 1.40% 상승한 파운드당 84.85달러에, 4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1.06% 오른 파운드당 18.10센트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3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보다 1.96% 오른 파운드당 145.70달러를, 3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0.24% 상승한 t당 2087.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3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2.77% 뛴 t당 124.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OJ 차기 총재 내정자인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는 이날 의회에서 “15년 동안의 디플레이션을 끝내기 위한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다” 고 말했다.

자넷 옐렌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부의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주최 컨퍼런스에 참석해 연준의 현재 통화완화 정책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옌렌 부의장은 “현재 리스크를 볼 때 경기 회복세를 촉진시키고 고용시장을 보다 빠르게 개선시키기 위해선 경기부양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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