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하락 마감…기관 ‘팔자’

입력 2013-03-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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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세를 뒤집지 못하고 장을 마쳤다.

4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34p(0.66%) 내린 2013.15로 마감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20억원, 2704억원어치를 샀고 기관은 홀로 4278억원어치를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67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1293억원 매수 우위로 총 1226억원 순매수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내렸다. 철강금속·화학·증권 업종은 2% 안팎이 빠졌고 음식료품·건설 등 업종도 약세로 마감했다. 반면 의료정밀업종은 4% 가까운 오름세였고 종이목재·통신 등 업종은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하락 종목이 많았다. LG화학·S-Oil은 3% 넘게 내렸고 POSCO도 3% 가까이 떨어졌다. 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LG디스플레이·KT&G 등도 1% 대 약세로 마쳤다. 그러나 NHN은 4% 넘게 올랐고 현대차·현대모비스·삼성생명 등도 올랐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해 31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합해 484개 종목이 내렸다. 8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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