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바이구호, 파리컬렉션 호평속에 마쳐

입력 2013-03-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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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 재해석 의상 선보여

▲사진=2013 FW 파리컬렉션 헥사바이구호 (제일모직 제공)

제일모직은 지난 3일 19시(현지시각) 자사 여성복 구호(KUHO)의 컬렉션라인인 ‘헥사바이구호(hexa by kuho)’의 2013년 가을·겨울 파리컬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에서 정구호는 ‘레지스탕스’(resistance, 저항군)를 재해석해 특유의 미니멀리즘과 아방가르드한 감성이 돋보이는 35착장의 의상을 선보였다.

컬렉션 현장에는 파리의상조합 회장인 디디에 그랑바흐 (Didier Grumbach)를 비롯, 세계적인 탑모델 제시카 스탐(Jessica Stam), 패션 파워블로거 가랑스 도레(Garance Dore)와 같은 저명한 패션계 인사, 셀레브리티, 현지 언론 및 바이어 등 45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0년부터 뉴욕, 파리 등 세계적인 컬렉션에 참가한 헥사바이구호는 프랑스, 미국, 홍콩, 이태리, 일본 등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하여 전세계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재 헥사바이구호는 10꼬르소꼬모(10 corso como), 오프닝 세레모니 (Opening Ceremony), 조이스(Joyce), 단토네 (Dantone),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홍콩) 등 세계적인 유명 편집샵 및 명품백화점에 입점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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