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이상형 고백… "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

입력 2013-02-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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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민호, 태민(위에서부터)이 26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인기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멤버들이 각자의 이상형을 고백해 화제다.

샤이니의 멤버 종현, 민호, 태민은 26일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멤버들에게 이상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종현은 "난 애교 많고, 살짝 여우같은 여자가 좋다"면서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잘 웃어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민호는 "여자가 자기 일에 열중하고 있을 때 습관처럼 머리 넘길 때 아름다워 보인다. 또한 서로 좋아하는 것이 같고 공통점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민은 "진실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알고 보니까 다른 사람이거나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샤이니 이상형 고백, 뭔가 상세하다?", "생각보다 소박하지도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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