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가상점포 ‘IBK 사이버 독도지점’ 개설

입력 2013-02-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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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기업은행장(왼쪽)이 IBK 사이버 독도지점 개설후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가수 김장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독도 사랑 실천을 위해 인터넷 가상 점포인 ‘IBK 사이버 독도지점’은 ‘독도는 우리땅 통장’ 예약·가입은 물론 독도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한다.

독도는 우리땅 통장은 지난 2005년 은행 독도 관련 상품으로는 처음 출시돼 지난달 말 기준 잔액이 2조7200억원에 이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통장은 상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독도 관련 사업에 후원하는 공익형 상품이다. 기업은행은 그동안 청소년 독도교육 홍보관 설립과 독도사랑 음악회, 독도 글짓기 대회 등에 7억원을 기부했다.

명예지점장이 된 김장훈씨는 앞으로 사이버지점과 독도 상품 홍보 등 독도수호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준희 은행장은 “독도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사회적 역할과 소명을 다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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