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경기 연속 득점…"톱타자 역할 완벽!"

입력 2013-02-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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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출루한 추신수는 2번 타자 에마뉘엘 버리스의 2루타 때 3루에 안착했다. 이어 조이 보토의 2루 땅볼 때 홈을 파고들어 선취점을 올린 추신수는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3회 두번째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땅볼로 물러났으며 4회 원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세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5회초 수비 때 요르만 로드리게스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신시내티는 이날 경기에서 6안타로 5득점을 뽑아내며 밀워키를 5-2로 제압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경기로 1득점을 추가하며 시범경기 통산 6타수 1안타(타율 0.167) 4득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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