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전력시장 감시업무 설명회’ 개최

입력 2013-02-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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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전력시장 진입하는 회원사 대상… 규칙 준수 예방 차원

전력거래소가 최근 전력시장에 진입하는 신규회원사를 대상으로 전력시장 감시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올 상반기 신규로 전력시장에 진입하는 오성복합(평택에너지서비스), 수완열병합(수완에너지) 발전소를 직접 방문해 전력거래 관련규칙, 전력시장 감시내용 등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했다. 자칫 부주의로 규칙을 준수하지 못했을 경우 불이익을 받게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오성복합은 현재 이달 준공을 목표로 시운전 중이며 수완열병합은 2010년 준공해 구역전기사업으로 운영되다가 올 3월1일부터 발전사업자로 전력시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엔 해당 회원사의 전력거래 담당자와 발전운전원들이 참석했다.

회원사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력시장운영 전반과 시장감시 중점방향과 관련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시장감시업무의 중점방향을 규칙 미준수로 인한 제재보다는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신규 회원사 대상 시장감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회원사와 함께 소통하면서 전력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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